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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은 3일 오전 진해구청을 찾아 간부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3일 오전 진해구청을 찾아 간부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간 시청에서 격월로 개최하던 정례조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11월 이후 중단되자 허 시장이 직접 구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조회’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진해구청에서 열린 첫 번째 ‘찾아가는 조회’는 참석자를 최소화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만 참석했다.
허성무 시장은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체감행정, 지역민의 요구를 내일처럼 여기는 적극행정 추진을 당부하고, 각종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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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은 3일 오전 진해구청을 찾아 '찾아가는 조회'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어 소통의 시간에는 최인주 구청장이 1년간 열심히 현장을 다니며 구정을 살핀 소회를 밝히고, 정순길 경제교통과장이 두동지구에 들어설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한 주민들의 반응과 기대감 등을 전했다.
또 두 달 뒤 퇴직을 앞둔 황현미 환경미화과장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이야기하고, 김영숙 여좌동장은 일선 행정에서 겪은 민원 사례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내용을 부담 없이 주고받았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의 자리를 갖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5월 중 5개 구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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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은 3일 오전 진해구청을 찾아 간부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허 시장이 직원들과 주먹 인사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
한편, 허 시장은 조회에 앞서 진해구청 내 민원콜센터를 찾아 방역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상담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일에는 마산회원구청을 찾아 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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