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영양군 공무원,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5.03 13:01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 종합민원과, 건설안전과, 청기면 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고추심기’지원에 나섰다.

영양군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38%에 육박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매년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까다로워지고, 또한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노인일자리사업도 잠정 중단한다.

이에, 군은 다음 달까지 전 부서가 담당 읍면의 일손부족 농가돕기에 나선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장주 이 모씨는 “얼마 전 갑자기 사망한 아내의 빈자리가 컸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군 공무원들이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진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건비 상승,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다면 언제든 일손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