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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사업’에 강원도 2개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 선정사업 공모에 정선 로미지안가든과 정선 하이원리조트HAO웰니스 등 2개 시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웰니스 관광지 6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계·업계 등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7곳을 최종 선정했다.
강원도의 경우 이번 평가에서 위드 코로나 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자연을 강점으로 한 ‘치유와 힐링 여행지’ 조성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선 로미지안가든의 경우 기존 폐광 이미지를 탈피,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원도 이창우 관광마케팅과장은 “위드 코로나시대 웰니스 관광을 통해 침체된 지역 관광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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