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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레포츠파크와 큰 울타리 봉사회(회장 이문순) 회원들은 28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소재 안정요양원에서 '두바퀴 동사활동 공동캠페인'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요양원 정원의 조경 전지작업 및 시설외부 청소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휠체어 수리와 함께 화단매기 등 요양원에서 손길이 피로한 곳에 봉사활동을 펼쳤다.
창원 레포츠파크는 시설에 필요한 사무용품과 소모품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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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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