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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항 화물유치 지원 자동차 환적화물로 확대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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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6일 마산항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상반기 창원시 마산항 화물유치 지원사업을 공고해 5월 3일부터 14일까지 보조금 신청을 받아 6월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마산항을 이용해 컨테이너화물 및 자동차 환적화물을 취급·처리한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 해상화물운송사업자, 마산항 물동량 운송을 위하여 마창대교 통행에 따른 통행료를 지불한 화주에게 예산의 범위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컨테이너 화물에만 지원하던 보조금을 '창원시 마산항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자동차 환적화물에도 확대 지원한다.

시는 마산항 물동량증가를 위해 경남도 관련부서에 방문하여 보조금 지원을 건의하는 등 마산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마산항을 이용해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처리하는 화주 또는 국제물류주선업자 5만원/TEU, 해상화물운송사업자 3만원/TEU, 컨테이너 환적화물을 처리하는 해상화물운송사업자 1만원/TEU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동차 환적화물 해상화물운송사업자에게도 1대당 2,000원을 지원한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지원금은 마산항 화물유치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지원대상 및 지원액을 심의 결정하고, 사업내용의 적정성과 실적 등을 종합해 심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산항 활성화를 위하여 개선방안 발굴 등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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