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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서경덕 교수, '비빔밥' 이어 '김치'도 전 세계에 알린다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4.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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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김치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린다고 27일 밝혔다.

김 PD와 서 교수는 '무한도전' 시절 비빔밥에 관한 뉴욕타임스 전면광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영상광고 등을 올리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대상종가집 및 세계김치연구소가 공동 기획으로 제작한 이번 영상은 한국어(https://youtu.be/DTdh72Jjy3k)와 영어(https://youtu.be/u9Gut0dnOaw)로 먼저 공개했다.

이번 4분짜리 영상은 김치의 역사와 특징을 소개하면서, 양념과 젓갈 등의 재료를 통해 김치가 다른 절임채소와 차별화 된 형태로 발전해 온 과정과 오늘날 새로운 형태로 진화해 가는 김치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면역력 강화에 관심이 많은 요즘, 김치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김치의 문화, 김치의 글로벌을 주제로 한 시리즈 영상을 기획중이며 상반기 내에 공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어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김 PD는 "김치에 관한 의미있는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많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난 1월 뉴욕타임스에 김치광고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각 종 SNS를 통해 김치를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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