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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거창읍·남하면‧가조면‧가북면 사업대상지 확정 및 공모사업 신청계획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2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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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난 3월 말 공고한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사업비 30억 원에 사업량 430개소 규모로 주택·공공·건물에 태양광·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설치해 주민참여 및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선정되면 거창군이 경남도내 신재생에너지 자립율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거창읍‧남하면‧가조면‧가북면이며,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기업과 주민설명회를 통해 6월 중순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및 신청서 접수 후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사업 신청 및 공개평가를 준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모사업 선정 시 총사업비 90% 이내에서 국·군비가 지원돼 자부담이 최소화되는 인센티브가 큰 사업인 만큼 사업대상 읍면 주민의 많은 관심과 사업 신청을 당부한다”며 “총 7차례 해당 공모사업 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공모사업은 130여 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및 현장 평가를 거쳐 10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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