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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안전 기금 마련 위한 ‘2021 새싹기금 챌린지’유성구 행복누리재단 발대식···㈜스태킹코리아 · 대덕여성강사매칭 플랫폼 동참
  • 강민주 기자
  • 승인 2021.04.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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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이 ‘2021 새싹기금 챌린지’를 시작했다. 

죽동문화센터에서 지난 5일 열린 발대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금선 유성구의회 의장, 이상민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전 유성구 죽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1 새싹기금 챌린지' 발대식.

㈜스태킹코리아와 대덕여성강사매칭 플랫폼(t-up.kr)도 21일 ‘2021 새싹기금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개월 간 2,021명이 1만 원 이상을 후원하고 다음 기부자 2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5,000만 원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는 기부 릴레이 사업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 지원, 학대 아동에 대한 긴급지원, 저소득 한 부모에 대한 양육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태킹코리아 진은영 대표는 대전스포츠스태킹 봉사단과 함께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찾아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 새싹기금 챌린지' 에 참여한 최석원 한국스포츠스태킹 사무국장과 진은영 (주)스태킹코리아 대표
대덕여성강사매칭 플랫폼 황수정.

대덕여성강사매칭 플랫폼(t-up.kr)’ 황수정 대표는 “지금은 다들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되는 이들을 더욱 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 릴레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나눔 분위기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배경을 밝혔다.

유성 위드성인권센터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지역총학생회가 황수정 대표의 뒤를 이어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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