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핫클릭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거부 이유 없다"의원총회 열고 부의장 후보로 손태화 대표 만장일치 추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21 17:00
  • 댓글 0
창원시의회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개최해 오는 27일 실시할 창원시의회 부의장 보궐선거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손태화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지개~남산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갈등위 상정하면 시정공백 · 예산 낭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 국민의힘(대표 손태화)은 의원총회를 개최해 오는 27일 실시할 창원시의회 부의장 보궐선거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손태화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손태화 의원은 6선 의원의 경험과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과 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아 의정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또한 송곳 같은 의정활동으로 시정의 감시와 감독,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이 올바르게 구현될 수 있는 원동력이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손태화 원내대표는 부의장 후보 수락 인사말을 통해 "부득이하게 발생한 부의장 보궐선거에 후보로 추대해 주신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103회 임시회 회기 동안 상정된 안건에 대한 사전확인과 함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창원시의원의 기본적인 책무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시의회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개최해 오는 27일 실시할 창원시의회 부의장 보궐선거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손태화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지개~남산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를 언급하며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결정은 많은 시간과 예산이 낭비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오히려 갈등위원회에 상정하면 예산과 시간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허성무 시장에 대해서도 중요한 사안마다 공론화위원회, 갈등위원회 등의 위원회에 떠 넘기식 책임 회피성 시정을 질타하며 시정의 수장으로서 책임과 권한 최대한 활용하여 시정의 공백과 예산의 낭비를 막아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민주당 등에서 언론을 통해 요구하는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추진기구 구성에 대해서도 "지난번 의원총회에서 밝혔듯이 우리가 먼저 주도하자고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내대표 간의 만남이나 전화조차 없이 공중전만 진행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불쾌함을 토로하며 상실감이 큰 국민을 생각하여 우리도 거부할 이유는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