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핫클릭
창원특례시를 향해 뛰는 '2개의 심장’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 道-창원시 사무이양 협의체 구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06 18:47
  • 댓글 0
창원시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과 경남도-창원시 사무이양 협의체 구성을 통해 특례권한 확보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과 경남도와의 상생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지난 1월, 인구 100만 이상 4개 대도시 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초대 대표회장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을 추대하고, 특례시 지위에 걸맞는 행‧재정적 권한 확보를 위한 법령 제‧개정, 특례시 간 상호연대와 협력 강화 및 공동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규약 제정, 의회 의결을 마치고 고시 공고 후 경남도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4월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오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정부, 국회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해 출범식을 개최하고 100만 대도시 특례권한 확보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출범식은 창원시립무용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특례시민 염원 다짐식,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는 그래픽 CG를 통한 상징성을 입체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표현해 전국 450만 특례시민의 염원 실현을 통한 더 풍요롭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창원특례시의 비전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 4개 특례시는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특례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령과 제도개선, 특례시 발전과 관련한 관계기관 건의 등을 통해 새로운 자치모델의 성공적 정착과 특례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3월 24일 도지사-창원시장 제7차 정례간담회를 갖고, 경남도에 여러 부서에 걸친 이양대상 사무를 조율‧조정할 수 있는 이양 협의체 구성과 함께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의결사항의 구속력 및 추진력을 감안해 의사 결정과 실무 심의를 이원화한 위원회 운영을 건의했다.

시는 협의체의 구성과 역할 등은 추후 경남도와의 논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것이며, 특례시 권한 확보에 경남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례권한을 확보하고, 창원특례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서는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역할과 도-창원시 사무이양 협의체 구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각 조직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