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부산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의 아름다운 재능기부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3.22 15:06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윤주봉)에서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가운데 자신의 전공을 살려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인 엄원준(24세) 사회복무요원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2020년 1월부터 부산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2020년에는 병역명문가 가족의 캐리커쳐 20여 점을 직접 제작,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강좌를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좌를 수강중인 한 직원은 “엄원준 사회복무요원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평소 관심 있었던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원준 사회복무요원은 “부족하지만 저의 재능 기부로 인해 업무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고, 직원들이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니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재능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주봉 부산지방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복무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성실히 복무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훌륭한 사회복무요원들의 사례를 적극 발굴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