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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시민체감 행정절차 추진올 상반기 금융협약, 보상협의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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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위치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70만 6,240㎡ 부지에 총사업비 5,316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행정과 주거 기능 등이 복합된 복합행정타운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 1월 사업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6월 도시개발구역지정 절차에 착수해 11월까지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12월에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2021년에는 보상협의와 실시계획 인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1월에 보상계획열람공고를 완료하고 감정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사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
3월에는 감정평가 착수,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보상협의회 개최와 주민설명회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프로젝트 금융조달을 위하여 2021년 상반기에 금융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금융협약이 체결되면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자금조달이 순조로워져 신속한 보상금 지급과 공사추진이 가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사는 2021년 12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후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상운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조달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신속한 보상금 지급으로 플러스 성장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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