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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관내 8개 기업체 ‘녹색의 날 참여협약’ 체결
  • 이환수
  • 승인 2011.06.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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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기업사랑도시’인 창원에서 ‘녹색의 날’ 시민참여 확산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난달에 이어 관내 소재 8개 기업과 ‘녹색의 날’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에 이어 21일 오전 11시 30분 창원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소재 8개 기업(창원상공회의소, (주)대동백화점, 두산인프라코어(주), 영풍전자(주), (주)오리엔탈정공 진해공장, 대한지적공사 울산경남본부, 경남에너지(주), (주)삼영검사엔지니어링 남부지사)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녹색의 날’ 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의 날’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정수훈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에서 협약체결에 적극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면서 “22일 창원시 ‘녹색의 날’에 기업체 직원들과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녹색의 날’은 매월 22일(공휴일 제외)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 자전거 또는 도보로 출․퇴근하고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채식으로 식단을 운영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구의 환경도 지키고 시민의 건강도 지키는 날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기간을 거쳐 올해 2월 22일 창원교육지원청 등 12개 관내 대표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시민과 함께 창원시 ‘녹색의 날’을 운영하기로 하는 시민선언문을 낭독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관내 소재 기업인 두산DST 등 7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창원시 ‘녹색의 날’에 참여(총1910명)한 시민 중 전자추첨을 통해 당첨된 119명에게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 홈페이지(http://gihoo.changwon.go.kr/jsp/sub04/04_05.jsp)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이환수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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