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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1.2톤 넘는 슈퍼한우 탄생적중면 전병환 농가서 키운 소, 합천군 역사상 최고 경락판매대금 2천여만원 기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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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전병환 농가에서 생체중량이 무려 1.2톤이 넘는 슈퍼한우가 탄생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합천군 적중면 전병환 농가에서 생체중량이 무려 1.2톤이 넘는 슈퍼한우가 탄생했다.

합천군에서 생산된 조사료와 합천황토한우 사료를 먹고 자란 이 슈퍼한우는 다른 지자체의 슈퍼한우에 비해 사육 개월 수가 무려 7개월이나 짧은 놀라운 기록이라는 것이 현장관계자의 증언이다.

지난 16일에 고령축산물공판장에 출하된 이 슈퍼한우는 생체중량 1,205kg, 도체중 704kg으로 거세우 평균도체중 446kg에 비해 1.5배에 달하는 중량이다.
또 육질등급(1++B), 근내지방도 9등급, 등심단면적 122㎡, 육량지수 60.4%를 기록했다.

이 소는 이처럼 육량과 육질 모두가 우수해 2천만원이 넘는 경매가를 받았다.
이는 합천군 역사상 최고 경매가로 평균 경매금액 900만원보다 2배가 넘는 기록이다.

합천군 적중면 전병환 농가에서 생체중량이 무려 1.2톤이 넘는 슈퍼한우가 탄생했다.

그동안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유전개량에 심혈을 기울이고, 합천군 축산 농가들의 열정이 보태져 ‘합천 슈퍼한우의 탄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앞으로 국내 최고 품질의 합천황토한우를 생산 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량업무에 노력하겠다”며 “유전적으로 우수한 합천황토한우가 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군과 축협은 유전적으로 육량과 육질이 우수한 송아지를 낳는 어미소의 혈통을 계속 보존해왔고 사육기술교육에 힘을 쏟아왔다.
현재 합천군 고능력 어미소(엘리트카우) 보유수는 전국 3위(453두)로 2위인 고흥군(454두)에 바짝 다가섰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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