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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교육환경개선 등에 148억 원 지원북면1고 건립에 올해부터 3년간 120억 원 투입···2023년 3월 개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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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3월 개학하는 관내 228개 초중고등학교 및 63개 유치원에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24개 사업에 대해 148억 9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사업별 지원 분야를 살펴보면, ▲영어교육지원사업 26억 7500만 원 ▲학습강화지원사업에 총 32억 1100만 원(지역중심 마을학교 2억 원 ▸초등돌봄교실 운영 2억 원 ▸구도심지역르네상스 프로젝트 2억 5천만 원 ▸Eco-Dream창원교육 1억 원 ▸초중고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 등 13억 1500만 원 ▸문화예술활성화 관련 지원사업 3억 1천만 원 ▸고교특화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8억 3600만 원) ▲초중고, 유치원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28억 96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명문고 육성사업에 14억 3500만 원 ▲가칭)북면1고 및 다목적 강당 시설건립 지원 사업 46억 7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오는 2월 중 창원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해시는 2020년 6월 가칭)북면1고 신설 설립 추진 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고 북면1고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여 총 사업비 356억 4000만 원 중 120억 원을 올해부터 3개년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2023년 3월 지상5층(연면적 12,391㎡) 규모의 북면1고가 개교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우리시는 각급 학교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고른 지원을 위하여 경남도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 학교가 협력해 교육수요자(학교, 학생, 학부모 등) 중심의 지역별 교육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지원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인프라 조성 지원, 협력적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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