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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착한 선(先)결제’ 6,800여만 원 동참본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적극 참여···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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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착한 선(先)결제 운동’에 본청을 비롯해 지역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적극 동참, 1월 한 달 동안 6,800여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선결제 금액은 본청 전 부서 2,300여만 원, 13개 지역교육지원청 4,100여만 원, 5개 직속기관 430여만 원 등 총 177건에 6,800여만 원이었다.
이번에 동참하지 못한 기관은 2월에 참여한다.

선결제 운동은 기관의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인근 소상공인 매장에 일정액을 미리 결제한 뒤 추후 방문해 결제액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지난달 22일 지역 음식점을 찾아 선결제 운동에 참여했다.

황둘숙 재정복지과장은 “본청 전 부서 및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착한 선결제’ 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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