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상도당은 설을 맞아 9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경상도당(위원장 윤한홍 국회의원)은 설을 맞아 9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방문 이후 장기적인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시설을 방문하게 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창원 마산회원구소재 장애인복지시설 ‘느티나무 창원시 장애인 부모회’를 시작으로 총 2곳을 방문했다.

국민의힘 경상도당은 설을 맞아 9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한홍 도당위원장 부인 박은실 여사와 차주목 사무처장, 주외숙  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이 함께 시설을 방문해 각 시설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 동행한 경남도당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하지 못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각자 자리에서 책임감이 꽃피우는 설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상도당(위원장 윤한홍 국회의원)은 설을 맞아 9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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