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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50∼70세 여성, 난소암 건강검진 받으세요"‘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검진 지원사업 벌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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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여성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난소암을 예방하고 적기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50∼70세 여성 중 '난소암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 18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난소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고 월경 전후로 겪는 증상과 비슷하여 발견 시기가 늦어져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난소암이 여성암 사망률 47%로 1위를 차지하는 것 역시 조기 발견·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폐경기 이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난소암 발병 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 50∼70세 여성들은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신청 시 소득기준의 제한은 없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서 전액 무료로 초음파검진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난소암은 초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법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관내 여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암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실(☎940-8363)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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