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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제 학원 마치면 택시타고 집에 가요"초 · 중 · 고 학생 대상 학원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사업 추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0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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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사 전경

농촌버스 시간 종료된 지역 거주 학생들 안심귀가 위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이달부터 합천군 관내 초 · 중 · 고 학생들에게 학원 귀가 택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농촌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 및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버스 시간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하는 관내 초 · 중 · 고 학생들에게 학원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택시비 지원 사업은 초 · 중 · 고 교육비지원 대상 자격이하의 관내 재학생이 집에서 학원까지의 통학거리가 2km를 초과하고 농촌버스 시간이 종료됨에 따라 귀가가 불편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월 15만원 이내로 지급될 예정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아동복지기금으로 시행하는 첫 사업인 만큼 학생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 외에도 많은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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