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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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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3일 진해재활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3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와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김하용 의장은 노인복지시설 '진해 메트로요양병원', ‘효림요양원', ‘곰메실버원’과 장애인복지시설인 '진해재활원' 그리고 독립유공자 유족인 배기팔씨 댁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의장은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위문을 지속해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시설 입구에서 간소하게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평소보다 더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소외계층을 직접 만나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위문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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