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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42회 경남교육상 시상식교육발전 공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김민창 진주향토시민학교장·박양동 충무고 교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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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2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제42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제42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경남도의회 송순호 교육위원장, 수상자 소속 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교직단체, 경남교육삼락회, 수상자 가족과 본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수상자는 ▲장학재단 설립과 지역의 학생 및 교육기관 후원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 강병중 (주)넥센그룹 회장 ▲소외계층에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평생교육에 기여한 김민창 진주향토시민학교 교장 ▲안전한 학교 환경과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한 박양동 충무고등학교 교장이다.

경남도교육청은 2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제42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경남교육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경남교육상은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일반인 가운데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에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1979년 시작되어 올해까지 19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교육여건 개선, 학생지도 및 학교경영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오랜 세월에 걸친 수상자들의 업적은 경남교육의 표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모든 성과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것임을 늘 잊지 않고 있다. 경남교육을 위한 헌신과 수고를 기억할 것"이라며 "함께 만들어준 발전의 토대 위에서 2021년에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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