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남BC카드 설 맞이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 경남BC카드(개인 신용)로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상품권ㆍ기프트카드ㆍ지방세 등 제외)이 제공된다.

여기에 일부 가맹점에서 경남BC카드(개인 신용/체크)를 이용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준다.

GS슈퍼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10만원 이상 결제시)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롯데슈퍼에서는 일부 선물세트ㆍ제수용품ㆍ명절 먹거리 최대 40% 할인 혜택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 롯데상품권이 지급된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사업부 한정안 부장은 “경남BC카드 설 맞이 이벤트를 통해 명절 소비 부담을 덜기를 바란다"며 "2021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경남BC카드 애용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