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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농업인 월급제)’ 신청·접수7개월간 매월 30만원부터 최대 170만원까지 지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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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거창군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오는 2월 26일까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1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농업인 월급제)’를 신청·접수한다.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농업인 월급제)’는 구인모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 제도는 농업소득이 편중되는 수확기 이전에 발생하는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을 지원해 거창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역할을 했다.

신청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할 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를 약정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10월까지 출하약정물량에 따라 매월 30만원부터 최대 17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농협 자체 수매 후 선지급한 원금을 일괄 상환하면 된다.

이에 따른 선지급 원금에 대한 이자는 거창군에서 전액 보전한다.

신청기준은 조곡 40kg기준 70포대 이상 400포대 이하로써, 관할 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체결이 가능한 농가로 규정하고 있다.

사업신청 구비서류는 관할 지역농협과 체결한 약정서와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직불금 신청서를 지참해 읍·면사무소(경제산업담당)로 신청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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