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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공무원 · 버스기사 확진 잇따라 '긴장'구암2동 행정복지센터 일시 폐쇄 · 버스기사 1,855명 전수검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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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18일 오전 1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공무원과 버스기사,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면서 시가 긴장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18일 창원시 공무원, 버스기사, 요양병원 등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을 개최했다.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구암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17일 검사 후 18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구암2동 행정복지센터는 일시 폐쇄 조치와 함께 구암2동에 근무하는 전 직원은 검사 후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19일부터는 별도 직원 5명을 구암2동에 배치해 필수 민원 업무는 가능토록 해 민원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내 버스기사 2명이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창원시는 선제적으로 9개 업체 1,855명의 기사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대량의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상주BTJ 열방센터, 진주국제기도원, 마산과 창원 등 3개 교회 등 총 812명의 검사 대상자 중 상주BTJ 열방센터 참석자 1명을 제외한 811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또 다시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동참만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며 “우리 모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 관계자는 "2월부터 백신 예방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백신접종 기관, 방법 등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관내 병원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에 따른 초기 혼란을 피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과 함께 의사, 간호사 등이 포함된 지역협의체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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