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산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로 28억원 예산절감공정한 심사로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기여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1.01.17 21:38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278건 2,582억원의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2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ㆍ타당성을 점검ㆍ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구체적 절감 내역은 △공사 109건, 21억원 △용역 16건, 3억원 △기타(물품 및 민간보조) 12건, 4억원으로 절감된 예산은 주요현안사업 및 지역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돼 코로나(COVID-19)발생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년 동안 201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우수기관, 2019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노하우 및 담당 공무원들의 내실 있는 심사의 결과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해 절감된 예산은 코로나(COVID-19) 발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담당부서에서는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심사로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