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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사랑상품권 설 명절맞이 10% 특별할인 판매상품권발행지원예산 국비 44억 원 확보로 할인규모 확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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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사랑상품권.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역대 최대 규모로 10% 특별할인에 실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부터 지류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난 1일부터 10% 할인이 진행 중이다.
상품권은 월별 개인 50만원, 법인 1,00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농협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본점지점을 포함해서 32개소에서 구매 가능하고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으로 체크페이, 올원뱅크 등 은행 전용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거제사랑상품권 이용 가맹점은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주유소, 학원, 병원 등 지류 3,775개소, 모바일 8,161개소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할인판매로 상품권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거제시는 일일 판매 및 환전액을 모니터링 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에 힘쓰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 상품권 발행에 4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거제사랑상품권 할인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코로나19와 조선업 불황으로 이중고를 겪는 시민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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