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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특별교통수단 콜택시 2대 전달식기존 5대서 7대로 2대 증편··· 더 많은 교통약자가 특별교통수단 이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1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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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가 13일 특별교통수단 콜택시 2대를 위탁운영기관인 경남 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에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3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앞에서 특별교통수단 콜택시 2대를 위탁운영기관인 경남 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지회장 김홍기)에 전달했다.

특별교통수단이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을 말한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을 제공하는 증진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의 운행대수 증편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군은 운행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2대 증편해 더 많은 교통약자가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문준희 합천군수가 13일 특별교통수단 콜택시 2대를 위탁운영기관인 경남 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에 전달하면서 콜택시를 살펴보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우리 군의 교통약자를 위해 발이 되어주는 특별교통수단을 추가 운행하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군민들이 특별교통수단의 혜택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김홍기 지회장은 “전달받은 특별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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