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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월까지 '누비전' 1,000억원 신속 발행13일부터 판매 개시···빠른 지역경제 회복 위해 당초 계획의 2배, 1분기 집중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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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상품권 '누비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1월 중 지역상품권인 '누비전'을 300억원(지류 100억원, 모바일 200억원) 발행하며, 3월 말까지 총 발행액의 50%인 1,000억원을 긴급 발행할 예정이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1분기 505억원의 2배 규모다.

시는 올해 지류 1,200억원, 모바일 800억 등 총 누비전 2,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13일부터 지역 내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1년 누비전 판매를 개시했다.

13일부터 (지류)누비전은 251개 판매대행점(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입 가능하다.
(모바일)누비전은 누비전앱, 경남은행, 농협(올원뱅크) 등 17개 모바일 앱을 통해서 오전 9시부터 구입 가능하다.

할인구매 혜택은 국비 특별지원을 받아 10% 구매할인을 이어간다.
시는 누비전 모바일 앱을 운영해 누비전 정보제공을 통해 사용자와 가맹점의 사용 편의를 도모한다.

시는 올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누비전 구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구매한도액을 조정하고 잔액 환불 규정을 수정하는 등 운영사항을 대폭 개선한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총 발행액의 50%인 1,000억 원을 3월까지 신속히 발행해 빠른시일 내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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