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영양교육지원청, 작년 교육재정 집행률 97.5%, 역대 최고목표대비 102.63% 초과 달성...사고·명시이월 없어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1.14 01:41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은 2020년 교육재정집행 결과, 총 115억500만원을 집행해 당초 계획 대비 102.63%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 재정집행은 예산현액(118.02억원)의 95.0% 목표로 추진했고, 최종 97.5%를 집행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지난해 역대 최고 집행실적인 지방재정(17개 광역시·도) 집행률 89.9%보다 무려 7.6%P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사업의 취소와 규모 축소 등으로 과다한 이월과 불용이 예상됏으나, 이를 최소화해 예산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도모했다는 평가다.

특히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등 시설 사업을 단 한 건도 다음연도로 이월하지 않고 38억2900만원을 집행했다.

기존 지방교육재정 이월금의 대부분은 시설비로, 방학 중에만 공사가 가능해 이월 비율이 높은 교육 분야의 구조적 특징이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올해에도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원격교육과 같은 새로운 교육수요에 대한 투자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교육재정을 보다 더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소양자 교육장은 “올해에도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갖추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