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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5세 병역의무자, 허가받고 출국 해야96년생 병역의무자는 1월 15일까지 허가 신청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1.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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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병무청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병역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국외에 체류하려면 병무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 25세가 되는 96년생 병역의무자 중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5세가 되기 전에 출국해 계속 국외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은 금년 1월 15일까지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내년에 25세가 되는 97년생의 경우 올해부터 허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15일까지 허가를 받으면 된다.

국외여행허가 목적별 허가기간 및 구비서류는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외이주나 취업 목적의 허가신청은 재외공관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므로 신청방법 등에 대해 사전에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류할 경우 병역법에 따라 형사 고발이 되는 것은 물론 40세까지 국내 취업 제한, 인적사항 공개 등의 불이익을 받게된다” 고 강조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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