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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1년 충혼탑 신년참배코로나19로 인해 8시부터 12시까지 시간대별로 나누어 진행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1.01.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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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포항시는 4일 포항시 충혼탑 광장에서 ‘2021년 신축년 신년 참배’를 거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예년에 비해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시간대별 기관·단체 자율참배 형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년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시간대별로 참석해 헌화 및 분향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 시정 및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포항시 충혼탑은 1964년 5월에 최초됐으며, 2013년 9월에 신축돼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순국하신 포항출신 국군장병을 비롯한 애국전몰용사, 학도의용군 등 2,675위의 영령을 모시고 있는 성스러운 곳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에도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고 포항의 발전과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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