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강기윤 "정부가 백신 확보에 미온적 늦장대처" 질타"인도 20억회, 브라질 1억회분 확보···우리는 2000만회분만 확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2.16 15:48
  • 댓글 0
강기윤 국회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정부가 그동안 백신 확보에 미온적인 행태를 보이는 동시에 늦장대처 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이 입수한 보건복지부의 '해외국가별 백신 확보동향 내부문건'에 따르면, 미국은 최대 24억회분(화이자 최대 6억회분, 모더나 최대 5억회분 등), 캐나다 최대 1억 9천만회분(화이자 최소 2000만회, 모더나 최대 5600만회 등), 영국 최대 3억 8천만회분(화이자 3천만회 등), EU 최대 11억회분(모더나 최대 1억 6천만회 등), 일본은 5억 3천만회분(화이자 1억 2천만회, 모더나 4천만회 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인도는 20억회분(아스트라제네카 10억회, 노바백스 10억회), 브라질은 1억회분(아스트라제네카 1억회), 인도네시아는 4천만회분(중국 시노백 4천만회)을 확보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개별기업간 ‘선구매 계약’을 통해 2000만회(2회 접종, 1000만명분)분만 확보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부작용과 효능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00만회분만 계약이 완료됐다.
그 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천만명분을 선구매하기로 했다.

강기윤 의원은 “정부가 실체 없는 K방역은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우리나라 백신 확보는 정작 해외국가 백신확보 모니터링만 하다가 늦장대처하고 있다”며 “방역은 선제적으로 하고 백신확보는 공격적으로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