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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공약사업, ‘암 환자 건강주치의제’ 전국 최우수사례 선정전국 공공의료기관 협력모형 시범적용 사례로 전파한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2.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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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구인모 거창군수의 공약사업인 ‘암 환자 건강주치의제 운영’ 사업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한 2020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의료 분야를 연계한 건강주치의제 운영은 공공의료기관 협력모형 시범적용 모델로, 군은 그간 지역사회자원과 협력해 관내 암 환자에게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경남지역암센터 경상대학교병원⇆거창군보건소⇆거창적십자병원 간의 협약 체결, 실무추진단 구성 및 정기 간담회를 통한 사업 발전방향 모색, 공공기관의 조직력과 의료기관의 전문성이 기반이 된 환자관리와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외식업거창군지부 이동목용비용 후원, 거창읍자원봉사자협의회의 청소, 도배, 장판 교체 등 환경개선 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 단체와의 연계·협력 또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거창군에서는 △경남지역 암센터 전문 의료진 가정방문 △협약병원(경남지역암센터, 거창적십자병원) 외래진료 및 응급실 연계 △정기적 방문건강관리 및 의료용품 제공 △목욕, 청소, 반찬 등 생활복지서비스 제공 △암센터 전문강사 파견 역량강화교육 △자조모임 운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전에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가 전국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암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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