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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마리면 '온동네 떠나갈 듯' 올해 첫 아이울음소리첫 출생신고, 기저귀 · 상품권 등 축하기념품 증정 행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2.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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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에서 올해 첫 출생신고가 있자, 마리면사무소와 주민자치회에서 이를 축하하며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와 거창사랑상품권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마리면에 올해 첫 아이울음소리가 들려 경사 분위기다.

지난달 28일 출생한 ‘이시아’ 양은 올해 마리면의 첫 출생아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리면사무소와 주민자치회에서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와 거창사랑상품권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시아의 부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기쁜 상황에서 축하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리면(면장 이수용)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 일환으로 2016년부터 관내 모든 신생아에게 축하기념품을 제공하는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용 마리면장은 “시아 양 출생이 올해 처음 있는 출생신고로 마리면의 가장 큰 경사다"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임산부를 먼저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거창군 인구증가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마리면 ‘해피버스(Happy birth)’ 사업은 출생아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로, 마리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 면사무소에 출생신고를 완료하면 보호자에게 직접 기념품을 전달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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