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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주)테마파크를 만드는 사람들, 투자 MOU 체결용주면에 2026년까지 7,960억원 투입 4계절형 복합 테마파크 리조트 개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2.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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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와 (주)테마파크를 만드는 사람들(TEMANSA) 조진형 대표이사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클릭빌 미디어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주)테마파크를 만드는 사람들(TEMANSA) 조진형 대표이사와 문준희 합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클릭빌 미디어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클릭빌SPR)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일 클릭빌SPR 민간투자유치사업 투자유치위를 거쳐 진행됐다.
합천군의 대형 민간투자사업 규모 중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 다음으로 큰 민간 투자유치사업이다.

클릭빌SPR은 53만8,153㎡의 규모로 경남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이며 사업비는 7,9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클릭빌SPR의 사업내용은 3개의 미디어 스튜디어와 마운틴코브를 포함, 총 4개의 스튜디오 구역으로 구성된 4계절형 복합 테마파크 리조트로 개발된다.

이번에 민간투자사업을 제안한 'TEMANSA'는 국제적 지명도를 가진 국내 유일 테마파크 전문기업이다.
최근 국,내외 유명 설계업체들이 참여하고도 한때 좌초 됐던, '경남마산로봇랜드' 사업의 설계를 마무리 짓는 등 30여년간 로봇랜드, 롯데월드, 신라밀레니엄파크, 중국 로멍유파크 등을 오픈 시켜, 'TEMANSA'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반드시 완성시킨다는 저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클릭빌SPR'은 테마파크 기획자이자 디자이너인, 조진형 대표 평생의 온 꿈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디자인 저작권, 상표권, 특허, 운영서비스 프로그램 등 이미 사업에 필요한 수십가지의 IP(지적재산권)를 대부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조 대표는 “클릭빌SPR의 조성은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이라면서 “합천군이 세계적인 영상 미디어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좋은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국제적 지명도를 가지고 있고, 국내외 여러 테마파크를 성공시킨 TEMANSA가 투자를 결정함에 많은 감사를 드린다” 며 “TEMANSA가 클릭빌SPR을 꼭 성공시켜, 수려한 합천에 젊음과 빛이 더해 합천군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문 군수는 이어 “행정적 뒷받침은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최고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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