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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명성과 남영양농공단지 입주 투자협약 체결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12.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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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일 영양군청 군민사랑방에서 ㈜명성 권용우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입암면 남영양농공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공장설립을 위한 인‧허가 및 건설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명성은 공장의 조속한 준공 및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명성은 유량계 및 계측기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남영양농공단지 약 2,427㎡ 부지에 약 21억원을 투입해 2021년 상반기 내에 약 727㎡ 규모의 공장을 준공하고 2022년까지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명성이 남영양농공단지에 입주하면 약 10여명의 지역민 고용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투자를 결정한 ㈜명성의 권용우 대표이사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영양군은 공장이 안정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사업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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