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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연말·연시 특별방역 활동 강화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12.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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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은 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추세 및 일상 생활 속 감염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7일~2021년1월 3일까지 약 한달 간 이어지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맞춰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군민소통 강화 및 생활 방역 실천 확산, 감염전파사례 홍보, 모임 및 행사 자제, 불가피한 경우 거리두기 단계기준에 맞는 행사 실시를 권고했다.

또한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방역관리 강화, 전세버스 운송사업자 등 방역관리 철저, 다빈도 감염사례 발생 시설 방역관리 지도 및 점검 등을 실시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가족이나 지인모임을 통한 소규모 집단발생이 다수 발생하고 최근 관내에서도 모임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각종  모임 및 행사가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에 있는 만큼 모임 및 행사를 통한  전파에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중한 내 가족과 우리이웃을 지키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대한 고비"라며 "2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밀폐·밀집·밀접 피하기 등 개인행동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특별방역대책 대국민 메시지인 ‘이번 연말·연시는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기’의 실천을 위해 각종 행사 및 모임의 자제해 달라"고 강력하게 당부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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