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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산시 경산비전봉사단(회장 이성희)은 6일 압량읍 홀몸 어르신 3가구에 연탄 1,000장과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라면 60박스, 쌀 20포)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경산비전봉사단은 ‘나눔으로 행복을 전하자’라는 가치 아래 진정한 자원봉사의 실현을 목적으로 창설된 민간 자원봉사단체다.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 식료품 등의 후원, 무료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서, 이날은 회원들의 자녀도 함께하여 약 20여명이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홀몸 어르신 가구마다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또한 소외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직접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일원으로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영수 압량읍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기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나눔으로 한번 올라간 따뜻한 온도는 쉽게 식지 않고, 한번 올라간 온도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 새로운 나눔이 만들어져 주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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