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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 공공폐수처리시설 효율개선 사업 효과 ‘톡톡’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12.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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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020년 추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효율개선 사업이 운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경북바이오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폐수 유입량 증가에 따른 운영효율을 향상시키고, 폐수처리시설 위탁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금년 8기존 탈수기 용량이 부족하자 원심탈수기 2대를 교체하고, 폐수 정화를 위한 송풍기 1대를 추가 구입 설치했다.

또한, 폐수 유입 부하량을 균등화하기 위해 2021년 6월까지 2천톤 규모의 유량조정조도 설치한다.

안동시에 의하면 원심탈수기 교체 및 송풍기가 구입된 8월을 전후하여 슬러지 반출량은 97톤에서 51톤으로 47% 감소하였고, 슬러지 함수율은 83%에서 79.8%로 감소하는 등 처리비용이 연간 7,400만 원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기업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처리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폐수를 철저히 관리하여 낙동강 수생태계 및 수질보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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