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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1년 영양플러스 상반기 신규대상자 모집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12.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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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여 영양 불균형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으로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이다.

신청방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을 작성 후 신청한다.

사업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인 가구(4인 가족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 12만6,909원 또는 지역 11만8,159원 이하) 및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위험기준을 가진 자로 선정되며, 2021년 하반기 신규 대상자는 2021년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의 최종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별 월1회 영양교육과 보충식품패키지를 각 가정으로 제공받게 되며, 기간은 6개월 간 참여할 수 있고 중간 평가를 통해 영양상태 개선이 더 필요한 경우 1회(6개월) 연장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관리부터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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