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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마산지점 보훈가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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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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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마산지점사회봉사단은 관내 보훈가족 11가구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 시사코리아저널편집국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보훈지청(김종오 지청장)의 후원으로 한전마산지점사회봉사단(단장: 박복용 지점방)은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거주 보훈가족(독거노인 세대) 11가구를 방문해 무료 전기시설 점검 및 위문품(쌀, 라면)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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