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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신 한국농수산대 졸업생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200만원 기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2.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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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출신 한국농수산대 졸업생 모임인 초목수(회장 우동혁) 회원들이 지난 3일 합천군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 출신 한국농수산대 졸업생 모임인 초목수(회장 우동혁) 회원들이 지난 3일 합천군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농수산대를 졸업 한 20~40대 젊은 농업인 단체 모임인 초목수 우동혁 회장은 “이번 기탁을 하면서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 영농인으로써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문준희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 감사드리며 영농인의 발전에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목수 회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합천군에 성금 및 기금 등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오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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