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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충무·여좌지구 개발사업 '퍼즐 조각 완성'진해중앙시장 · 화천상가 일대 상권 르네상스 국비 공모 사업 선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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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화플랫폼 조감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 르네상스(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진해구 충무·여좌지구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됐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낙후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발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제4차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 결과 창원시 진해군항상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진해중앙시장 및 화천상가 일대를 진해군항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80억원을 투입해 4가지 테마(볼만해, 살만해, 놀만해, 싱싱해)를 중심으로 시간을 넘어 역사·문화·젊음이 만나는 관광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진해군항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상권환경개선(H/W)과 상권활성화(S/W)를 위해 ▲공간디자인 정비 ▲젊음의 거리 ▲청춘창업공간 ▲스마트 상권 구축 ▲앵커스토어 육성 ▲아트스트리트 ▲청춘 로컬 크리에이터 스타트업리드 ▲보행중심 테마거리 연계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충무·여좌지구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시행 중인 도시재생 사업, 진해 연구자유지역 조성 사업(구 육대부지) 등 대단위 국가 공모사업들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면서 "모든 사업들이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 경제가 부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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