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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새마을부녀회, 생활 속 실천 생명살림 강연환경사랑 EM미용비누, EM천연가루세제 체험’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11.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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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남해군새마을부녀회(회장 곽영순)는 지난 25일 새마을회관에서 읍면 부녀회장 10명을 대상으로 ‘생명살림 국민운동 체험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박수연 강사(가야공예연구협회)가 나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M을 활용한 미용비누와 천연가루세제 만들기 체험’을 했다.

박수연 강사는 교육을 통해 “EM(Effective Microorganisms)이란 효과적인 미생물, 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인간과 자연,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만을 골라 배양한 세균으로 항산화물질을 생성하고, 청소, 악취저감, 피부질환 개선, 농수축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EM을 활용한 제품은 자연환경과 인간조화를 통해 환경문제를 근원적으로 풀 수 있는 소중한 기술”이라며 “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새마을부녀회(회장 곽영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체험 강연을 축소하여 읍면부녀회장만 참석한 가운데 생명살림강연을 실시하였지만, 각 읍면으로 돌아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구환경과 남해군 수질보호를 위해 녹색생활지킴이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남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EM활성액 만들기’ 체험을 전개하여 지속적인 생명살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곽영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체험 강연이 축소되어 많이 아쉽지만 철저한 방역으로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며 “새마을이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한 만큼 읍면 새마을리더들이 지역에서 생명살림의 전도사가 되어 생명의 가치를 일깨워 달라”고 당부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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