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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전원 음성’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11.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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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 산발적 집단발생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일~20일까지 선제적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증에 취약한 집단 보호 및 감염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추진했다.

검사대상은 요양시설 5개소, 노인주간보호시설 2개소(시설종사자 133명, 시설이용자 30명)이며 총 163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및 교대근무 종사자를 고려해 보건소 검체 채취 4개팀이 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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