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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동 복지사각아동 위한 '건강한 반찬만들기'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고현동아동청소년여성인권지킴이단 '힘 합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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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현동아동청소년여성인권지킴이단이 고현동 복지사각아동들을 위해 건강한 반찬만들기 행사를 가진 뒤 아동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포장해 놓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갑수, 공공위원장 신채근)와 고현동아동청소년여성인권지킴이단(단장 황미영)이 고현동 복지사각아동들을 위해 뭉쳤다.
두 단체는 지난 9일에 이어 23일 복지사각아동의 건강한 반찬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현동 복지사각아동 발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악한 양육환경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고현동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아동과 소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두 단체가 모여 짜장, 돼지양념불고기, 어묵볶음, 일미무침, 동그랑땡을 준비했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 ㈜함께 하는 다이웃(대표 강민영)에서 후원해 준 유자 효차와 파리바게뜨 중곡점(점주 최은미)에서 후원해 준 빵을 함께 전달했다.

거제시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현동아동청소년여성인권지킴이단이 고현동 복지사각아동들을 위해 건강한 반찬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황미영 단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많아져서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반찬을 전달하면서 아동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고현동아동청소년여성인권지킴이단이 항상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채근 고현동장은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말처럼 우리 고현동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아동이 없도록, 주위를 둘러보고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바쁘신 가운데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 지킴이 단원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리며 이 사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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