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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남해군은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16기 청소년참여위원회(청바지)와 함께 수험생 응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여정을 이겨내며 꿈을 향해 걸음을 내딛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수험생 응원의 일정은 24일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고3 청소년들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28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수험생들에게 응원글을 작성하면 원예키트를 주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민들이 작성한 응원글은 12월 3일 제일고와 남해고에 전시해 수험생들에게 군민들의 마음이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혁신과 김미선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더욱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면서 "군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청바지(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이 바라는, 청소년들에 의한 지역사회)는 남해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명칭으로 올해 위원(18명)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하고, 7월에 서면 위촉해 활동 중이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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