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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갤러리 열한번째 이야기행복한 손쟁이 곽옥현의 바느질 이야기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11.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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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남해읍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남해갤러리에서 열한번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남해읍 주민자치회 문화분과 회원인 ‘행복한 손쟁이 곽옥현’의 ‘바느질이야기’다.

천연염색과 바느질을 이용하여 만든 작품들이 지난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3주간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모시, 양단, 퀼트가방 등으로 다양한 작품 24점이 선보이고 있다.

명주천연염색 그림조각보로 '여름날의 물건 숲'을 표현했다. 또한 연(蓮)의 일생은 자수로 표현하기도 했다. 

3개월 이상이 걸려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도 하는데 그 동안 꾸준한 준비를 통해 전시회가 열리게 되었다.

한편, 남해갤러리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읍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작품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민자치회에서 기획, 전시를 추진해 2018년 6월 서각전시회를 시작으로 서화전, 시화전, 다포작품, 닥종이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다.

장명정 남해읍장은 ”코로나로 힘든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 전시회를 준비한 주민자치회 및 곽옥현 회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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