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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제2회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코로나19 상황에서의 경남 공공보건의료사업과 취약계층 보호’ 주제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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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정백근)은 지난 19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4층 이정자홀에서 ‘제2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비대면 방식(온라인 실시간 중계)으로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정백근)은 지난 19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4층 이정자홀에서 ‘제2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비대면 방식(온라인 실시간 중계)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과 취약계층 보호’라는 주제로, 노인·장애인·여성건강 전문가들을 초청해 판데믹 유행 시기에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취약계층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에는 시민건강연구소 김명희 센터장이 ‘공중보건 위기 시 취약계층 건강보호와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어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장숙랑 교수가 ‘코로나19유행과 노인건강’, 건강의집의원 홍종원 대표원장이 ‘코로나19유행과 장애인건강, 장애인 방문진료 경험을 중심으로’, 시민건강연구소 김새롬 상임연구원이 ‘코로나19유행과 여성건강, 판데믹 유행시기에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려면’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패널토의에는 경상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정백근 단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강윤식 지원단장 ▲김해여성회 강태옥 회장 ▲경상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신용일 센터장 ▲창원대학교 간호학과 박보현 교수 등 경남 지역 주 요 전문가인 총 4인의 패널이 참여해 코로나19에서 경상남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현재 상황 진단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철호 병원장은 "장기 대응전이 되어버린 코로나19 위기를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 및 필수의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방안을 수립하고자 한다“며 ”우리 지역의 의료계 나아가 지역의 보건의료 환경 수준이 한층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이 자리가 코로나19 위기 속에 취약계층과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도가 중점적으로 챙겨야할 부분들을 밝히고, 방향이 제시된다면 내년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실시간 중계 영상은 경상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유튜브 채널(asq.kr/gnpi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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