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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어르신들, 도자기체험으로 한 해 마무리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 해 활동한 소감 나누며 도자기 공예체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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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은 23일 상천마을에 위치한 ‘외가집 규방·도예’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활동한 소감을 나누고 도자기 공예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위천면(면장 최주현)은 23일 상천마을에 위치한 ‘외가집 규방·도예’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활동한 소감을 나누고 도자기 공예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자기 공예 체험은 어르신들이 각자 만들고 싶은 접시, 밥그릇, 컵 등을 자유롭게 만들면서 지난 1년간 활동내용과 소감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위천면은 지난 1월부터 11개월간 공공시설봉사단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사업단을 운영했으며, 휴경지에 고구마와 수박을 심어 수확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해 참여자와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거창군 위천면은 23일 상천마을에 위치한 ‘외가집 규방·도예’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활동한 소감을 나누고 도자기 공예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자리에 참여한 정 모 어르신(91세)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농사일을 해서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고, 건강도 챙기고 봉사도 할 수 있어 꾸준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주현 위천면장은 “올 한 해 동안 환경정화활동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지킴이 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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